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이시니… 내가 도움을 얻었도다.” – 시편 28:7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 이사야 41:1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시편 46:1
이 말씀들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지금의 나를 붙들어 주는 실제적인 힘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치고 흔들릴 때가 있지만, 나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큰 동력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삶의 무게가 클수록 힘이되는 성경구절을 찾게 됩니다. 이제, 이 구절들을 바탕으로 깊은 묵상으로 들어가 볼게요. 🌿
1)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능력이 아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입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부족함, 한계, 두려움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주시는 분을 바라보지 못할 때 더 크게 다가옵니다. 우리 삶에서 ‘해야 하는 일’은 계속 나타나지만, ‘할 수 있는 힘’은 내가 스스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힘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선언이 아니라 관계의 고백입니다. “나의 출발점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2)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사야 41:10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위로의 말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단순한 “힘내라”가 아니라, 두려움의 근거를 바꾸는 선언입니다. 너는 상황 때문에 두려워하지만 내가 함께 있으므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의 임재는 환경의 불안보다 강합니다. 우리의 감정보다, 우리의 현실보다, 우리의 경험보다 더 깊은 곳에서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심을 알 때 진짜 평안이 들어옵니다.
3)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이시니” 시편 기자는 힘들 때마다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이시다.” 방패는 공격을 막아주는 도구입니다. 이 말은 곧, “삶의 공격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공격을 견딜 방패가 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평안은 문제 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큰 도움이시라” ‘피난처’는 내가 지쳤을 때 숨을 수 있는 안전한 곳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종종 생각보다 쉽게 상처 받고 무너질 수 있지만,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 안전한 공간, 쉴 수 있는 품이 되어 주십니다.
✔ 1. 내가 기대는 힘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여러 기반을 만듭니다: 돈, 사람, 실력, 성취, 명예.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기반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이 너의 힘이다.” 힘이되는 성경구절의 메시지는 결국 이것입니다:
👉 “너는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너는 이미 도울 분을 가지고 있다.”
✔ 2. 하나님은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는’ 분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말은 단순히 문제 해결이 아닙니다. 더 깊게는 무너지지 않게 붙들어 주는 일입니다. 때로는 문제보다 “내 마음이 먼저 무너지는 것”이 더 아프죠.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너를 붙들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은 하루에 한 번씩 다시 붙잡아야 하는 진리입니다.
✔ 3. 힘을 잃었다고 느낄 때가 바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나는 순간 우리는 흔히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힘듦이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느끼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내 힘이 다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더 선명해집니다. 내가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손이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 메시지를 마음 깊이 담는 것만으로도, 오늘도 충분히 버틸 수 있고 다시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힘이되는 성경구절’을 다시 떠올립니다.
내 능력이 아니라,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셨기에
지금 제가 가진 부족함도 두려움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상황은 어렵고 마음은 지칠 때가 있지만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잠잠하게 하시는 분도, 저를 붙들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여전히 만만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제가 피할 곳이 없다고 느낄 때, 하나님께 숨을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움직이게 하시고 제 안에 있는
두려움보다 하나님이 더 크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지금 제 마음이 약해지고 흔들릴 때 하나님의 말씀이
제 영혼을 붙잡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 약속을 오늘 제 삶 속에서 실제로 경험하게 해 주세요.
제 앞에 놓인 작은 문제도, 큰 문제도 제가 홀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하나님, 제 힘이 부족할 때 하늘의 힘을 부어 주세요.
제 마음이 지칠 때 평안으로 감싸 주세요.
제 걸음이 흔들릴 때 붙들어 주세요.
저를 안전하게 품어 주시는 피난처가 되시고 환난 중에
만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어 주시옵소서.
제가 내 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오늘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용기와 능력이 제게 실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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